한국전쟁 73주년 앞두고 한미 참전용사 약 160명 서울서 해후

한국전쟁 발발 73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한미 참전 용사 약 160명이 서울에서 해후한다. 새에덴교회는 한미 양국 참전 용사가 참석하는 ‘제73주년 6·25전쟁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·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’를 이달 17∼22일 서울 등지에서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. 21세 때 6·25 전쟁에 참전했던 폴 헨리 커닝햄(93)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등 미국 참전용사(6명)와 가족 … 한국전쟁 73주년 앞두고 한미 참전용사 약 160명 서울서 해후 계속 읽기